무뢰한The Shameless
오승욱 | 2015.05.27
01
01 준길이 돈 줘서 보내버리고 나랑 같이 살면 안될까?02 진심이야?03 나랑 같이 살고싶다 그런거 거짓말이었죠?04 내 말 믿지마05 아니야, 진짜 같아06 상처위에 상처, 더러운 기억위에 더러운 기억, 다 그런거죠07 나쁜 놈인지 착한 놈인지, 그게 중요해? 결국은 다 똑같은 놈들이야08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요?09 나랑 살래?10 나 안 무서워. 그냥, 슬플 뿐이야11 새해 복 많이 받아라. 씨발년아12 나, 김혜경이야13 그냥, 뭐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긴 거죠. 기억하기 싫어14 아니, 전화 좀 받으라고15 이 바닥 10년 만에 빚이 5억이고 희망이 없는 년이야16 술집 외상값 때문에 인생 조질래?17 지금 넣어주세요. 통장에 돈 들어오는 거 보고 갈게요18 아, 시발년이 존나게 사나워졌네?19 이거 다 기억나요? 기억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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