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세계New World
박훈정 | 2013.0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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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드루와 드루와02 음마? 어이 브라더, 먼 반응이 이러게 건조해?03 아이 좋아~ 역시 명품이 좋긴 좋아이. 씨바 씨커먼게 졸래 안보여04 너,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05 살려는 드릴게06 뭐,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? 응?07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08 우리 브라더는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09 평생이 질풍노도의 시기다! 그 씨봉새끼는10 야 우리 내기 할래? 내 목줄이 먼저 끊기나, 네 모가지가 먼저 따이나?11 니들 저 영감님하고 같이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고 싶어?12 솔직히 우리가 뭐 피차 낯짝 마주대고 정답게 앉아 밥 처먹을, 그러고 살가운 사이는 아니잖수13 거 중구형,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 것 아니오!14 씨발, 그거 누구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네15 회장님이 과연 사고로 죽었을까?16 깨끗하게 세탁기 돌린 거라 드셔도 됩니다. 절대 탈 안 나요17 야, 싹 밀면 뭐하냐? 어차피 또 그 자리를 다른 새끼들이 치고 들어올텐데?18 아우, 그럼 또 우린 처음부터 니들 관리들어간다고. 아유, 피곤해19 나한테 뭘 바라는 건데? 뭐 칼춤이라도 한 번 추라고? 이런 씨발! 지금 어디서 개수작이야!20 그래 좋아, 까짓거 내 칼춤 한번 춰주지, 춰준다고21 저도 규정상, 제게 오픈된 라인 외엔 알지 못해요. 말씀 드렸다시피, 규정상22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했잖습니까?23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어. 계획대로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된다24 아 어지간한 사내시끼들보다 나아. 파이팅이 있는 년이여!25 이 씨벌 모지리 시키들, 중구가 시키드나?26 천만 분에 하나라도 내가 살면 느 어뜩할라고 그냐. 너, 나 감당할 수 있겄냐?27 하아, 이러면 완전히 나가린데28 어이~ 거기 누구 있으면 담배 한대 줘봐라29 가자, 많다30 뭔 영화는 뭔 영화, 떡 영화지31 정말 기대해도 좋다32 어이~ 씨빠 브라더~33 암튼, 그 빨대들 무지하니 꽂아두셨구마. 배부르겄소34 귓구녕에 공구리를 쳤냐?35 어렵구만, 빠져나갈 틈이 없네36 썩무~ 오스트랄로 삐떼쿠쓰~37 이 놀랜 가슴 진정이 안된다, 진정이. 붕가 붕가~38 요거 꽤 심각하고 심오한 내용이네요잉39 아나, 이 우아한 새끼40 인자, 고만 선택해라. 그래야 니가 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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