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Secret Sunshine
이창동 | 2007.05.23
01
01 어떻게 용서를 해요, 하나님이 벌써 용서하셨다는데?02 내가 용서를 해야지, 어떻게 하나님이 먼저 용서를 해요03 내 울부짖은들, 뉘라 천사의 열에서 들으리오04 그라니까는 우리 원장님은 눈에 보이는 거는 믿고 눈에 안 보이는 거는 안 믿는다, 그지예?05 아이, 내가예 이상하게 우리 신애 씨만 만나면 이, 코너에 몰립니다06 세상 모든 일에는 주님의 뜻이 있다는 걸 아셔야 돼07 야, 나 참 이 아저씨 진짜 멋진 아저씨네08 뜻요? 뭐 우리가 뜻 보고 삽니까? 그냥 사는 거지09 전 눈에 보이는 것도 다 안 믿어요10 저기요,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요. 남의 집안일에 안 끼어들었으면 좋겠네요11 난 너한테 안 져. 절대 안 져12 당신이라면 이래도 살겠어요?13 보이니? 보여?14 나, 솔직히 누나를 이해하지 못하겠어15 자꾸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는데 뭐가 행복하단 말이고16 마음으로 용서하면 됐다 아임니까17 나는 그 인간을 용서하기도 전에 어떻게 하나님이 먼저 용서할 수 있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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